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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정산금과 매출은 왜 다를까? 온라인 셀러가 알아야 할 정산 구조

pataman11 읽는 시간 약 17분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이 판매된 금액과 실제 통장에 입금되는 정산금은 다릅니다. 매출, 판매수수료, 정산예정금, 실제 입금액의 차이와 온라인 셀러가 매출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상품을 10만원에 팔았는데 왜 10만원이 입금되지 않을까?

온라인 판매를 처음 시작했을 때 생각보다 헷갈렸던 것이 플랫폼의 정산 구조였다.

상품을 100,000원에 판매했다면 처음에는 당연히 100,000원이 내 매출이고, 여기에서 상품 매입가격을 빼면 대략적인 이익을 계산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실제 판매자센터에 들어가 보면 숫자가 여러 개 나온다.

주문금액이 있고 결제금액이 있고 판매수수료가 있으며 정산예정금액도 따로 표시된다.

실제 통장으로 입금되는 금액 역시 처음 상품을 판매했던 가격과 다르다.

여기에서 초보 판매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있다.

정산금액을 매출이나 순이익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온라인 사업을 제대로 관리하려면 최소한 매출, 플랫폼 비용, 정산금, 실제 이익이라는 네 가지 개념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매출과 정산금은 같은 숫자가 아니다

가장 먼저 매출부터 이해해야 한다.

매출은 기본적으로 사업자가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면서 발생한 수익을 의미한다.

반면 플랫폼 정산금은 플랫폼이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금액이다.

예를 들어 상품이 100,000원에 판매됐다고 가정해보자.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플랫폼 관련 판매수수료가 12,000원 발생했다고 가정하면 판매자가 받을 정산금은 단순 계산상 다음과 같다.

100,000원 – 12,000원 = 88,000원

이때 88,000원이 통장에 들어왔다고 해서 매출이 88,000원이 되었다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실제 사업의 매출 구조를 잘못 이해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88,000원이 순이익도 아니다.

왜냐하면 판매자는 이 상품을 판매하기 전에 이미 상품을 매입했기 때문이다.

정산금에서 상품 원가를 빼야 실제 판매이익이 보이기 시작한다

앞선 상품을 60,000원에 매입했다고 가정해보자.

판매가격은 100,000원이고 플랫폼 비용이 12,000원 발생했다.

정산금이 단순하게 88,000원이라고 가정하면 여기에서 상품 매입가격 60,000원을 제외해야 한다.

88,000원 – 60,000원 = 28,000원

이제 28,000원이 남는다.

그런데 이것도 아직 최종 순이익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상품을 광고해서 판매했다면 광고비가 발생했을 수 있고 배송비, 포장비, 물류비 등의 추가 비용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광고비 5,000원과 물류 관련 비용 3,000원이 추가로 발생했다면

28,000 – 5,000 – 3,000 = 20,000원

이 된다.

결국 100,000원의 주문이 발생했지만 이 가상의 조건에서는 판매 관련 비용을 차감한 뒤 20,000원이 남는 구조다.

이것이 매출과 정산금, 실제 판매이익을 반드시 구분해야 하는 이유다.

온라인 판매에서 돈이 움직이는 과정을 이해해보자

온라인 판매의 돈 흐름을 아주 단순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볼 수 있다.

고객 결제

플랫폼이 판매대금 수취

주문·배송 및 구매확정

플랫폼 비용 및 각종 정산 항목 반영

정산예정금 확정

판매자에게 지급

판매자가 상품원가·광고비·물류비 등 실제 비용과 비교

실제 사업 손익 계산

즉 고객이 결제했다고 해서 그 돈이 바로 판매자의 자유로운 현금이 되는 것이 아니다.

플랫폼이 중간에 존재하기 때문에 판매와 현금 입금 사이에 시간차가 발생한다.

이 시간차는 사업 규모가 커질수록 상당히 중요해진다.

주문금액과 결제금액도 다를 수 있다

온라인 판매에서는 상품 판매가격과 고객이 실제 결제한 금액이 달라질 수도 있다.

대표적인 이유가 쿠폰과 할인이다.

예를 들어 상품의 정상 판매가격이 100,000원이라고 해보자.

고객이 10,000원 쿠폰을 사용해서 90,000원을 결제했다고 가정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쿠폰을 누가 부담하는지가 중요하다.

플랫폼이 전액 부담하는 할인인지, 판매자가 부담하는 할인인지에 따라 판매자의 정산 구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단순히

상품 정상가격 – 플랫폼 수수료

만으로 실제 정산금을 예상하면 판매자센터의 숫자와 맞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판매자 부담 할인은 사실상 비용으로 봐야 한다

이번에는 판매자가 5,000원의 할인비용을 부담했다고 가정해보자.

정상 판매가격이 100,000원이라도 판매자에게 귀속되는 실질적인 금액은 그만큼 줄어든다.

상품을 많이 판매하기 위해 쿠폰이나 프로모션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매출은 증가하는데 실제 이익률은 계속 낮아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할인율만 보고 프로모션을 결정하면 위험하다.

상품의 기존 이익률이 15%인데 판매자 부담으로 10% 할인을 제공한다면 실제 남는 이익은 생각보다 크게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할인행사를 진행할 때는 할인 전 판매량만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할인 후 상품당 공헌이익이 얼마인지를 먼저 계산하는 것이 좋다.

정산예정금과 실제 입금액도 다를 수 있다

판매자센터에는 종종 정산예정금액이라는 숫자가 표시된다.

이 숫자는 말 그대로 앞으로 정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다.

따라서 실제 통장에 입금된 금액과 반드시 같은 시점에 일치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주문 취소나 반품이 발생할 수도 있고 플랫폼별 정산주기에 따라 지급 시점이 달라질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사업자가 현금흐름을 관리할 때는 세 가지 숫자를 구분해서 보는 것이 좋다.

구분의미
발생 매출실제 판매로 발생한 매출
정산예정금플랫폼에서 앞으로 지급될 예정인 금액
입금액실제 사업자 통장에 지급된 금액

특히 월말에는 이 세 숫자가 서로 다를 수 있다.

판매는 이번 달인데 돈은 다음 달에 들어올 수도 있다

이 부분이 온라인 사업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8월 30일에 상품이 판매됐다고 가정해보자.

판매자의 매출 기록에는 8월 거래로 잡힐 수 있지만 실제 플랫폼 정산은 9월에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러면 장부상으로는 판매가 발생했는데 통장에는 아직 돈이 없다.

사업 규모가 작을 때는 크게 체감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매출이 커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월 매출이 3,000만원이고 평균적으로 일정 금액이 아직 정산되지 않은 상태라면 판매자는 새로운 상품을 매입하기 위해 별도의 운전자금을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온라인 사업에서는 이익과 현금흐름이 서로 다르다.

매출이 증가했는데 통장잔고가 줄어드는 이유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사업이 잘되고 매출이 계속 증가하는데 오히려 통장에 돈이 부족해질 수 있다.

온라인 유통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예를 들어 이번 달 판매를 위해 1,000만원어치 상품을 매입했다고 가정해보자.

상품이 잘 판매되어 1,500만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그런데 아직 플랫폼에서 700만원만 정산되고 나머지는 정산예정금으로 남아 있다면 실제 통장에는 판매성과가 전부 반영되지 않는다.

게다가 다음 달 판매를 위해 다시 1,000만원어치 상품을 매입해야 할 수도 있다.

사업은 성장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재고에 현금이 들어간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운전자본(Working Capital)이라는 개념을 알아야 한다.

운전자본이란 무엇일까?

운전자본은 사업을 계속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단기적인 자금을 이해하는 데 사용되는 개념이다.

온라인 셀러 입장에서는 쉽게 생각해서

상품을 먼저 매입하고 판매대금이 실제 통장으로 돌아올 때까지 버틸 수 있는 돈

이라고 이해하면 도움이 된다.

사입형 온라인 판매에서는 특히 중요하다.

상품을 오늘 500만원어치 구매했다고 해서 오늘 바로 500만원이 매출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상품이 판매되는 시간이 필요하고 판매 후에도 플랫폼 정산까지 시간이 걸린다.

즉 돈의 흐름은 대략

현금 → 재고 → 판매 → 정산예정금 → 현금

이라는 과정을 거친다.

이 사이클이 빠를수록 같은 자본으로 더 많은 판매를 반복할 수 있다.

정산주기가 길어지면 필요한 사업자금도 커진다

예를 들어 하루 평균 상품 매입에 50만원이 필요하다고 가정해보자.

판매 후 평균적으로 현금이 돌아오는 데 5일이 걸리는 구조와 20일이 걸리는 구조는 필요한 자금 규모가 완전히 다르다.

단순하게 보면 5일 동안 필요한 매입자금은

500,000원 × 5일 = 2,500,000원

이다.

20일이라면

500,000원 × 20일 = 10,000,000원

이 된다.

사업의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는 단순 가정에서도 현금회수기간이 길어지면 훨씬 많은 자본이 필요해진다.

그래서 플랫폼을 비교할 때 판매수수료만 볼 것이 아니라 정산주기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판매수수료 1% 차이가 실제로 얼마나 클까?

수수료 차이를 작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플랫폼 A의 실질적인 판매 관련 비용이 10%이고 플랫폼 B가 12%라고 가정해보자.

차이는 2%포인트밖에 나지 않는다.

하지만 월 매출이 30,000,000원이라면

30,000,000 × 0.02 = 600,000원

이다.

연간 동일한 매출이 유지된다고 단순 가정하면

600,000 × 12개월 = 7,200,000원

의 차이가 발생한다.

사업 규모가 커질수록 작은 수수료율 차이가 상당한 금액으로 변하는 이유다.

그렇다고 수수료가 가장 낮은 플랫폼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여기에서 또 하나 주의해야 한다.

수수료가 낮다고 반드시 가장 수익성이 좋은 판매채널인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A 플랫폼에서는 상품을 한 달에 100개 판매할 수 있고 B 플랫폼에서는 20개밖에 판매하지 못한다고 가정해보자.

A 플랫폼의 수수료가 조금 더 높더라도 판매량과 재고회전 속도가 훨씬 빠르다면 전체 사업 관점에서는 A가 더 유리할 수도 있다.

반대로 판매량이 많더라도 광고비와 반품률이 지나치게 높으면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다.

그래서 플랫폼별로 최소한 다음 항목을 함께 비교해야 한다.

판매량

평균 판매가격

플랫폼 비용

광고비

반품률

정산주기

상품당 실제 이익

이렇게 비교해야 어떤 플랫폼이 실제로 내 사업에 돈을 벌어주는지 판단할 수 있다.

플랫폼별 손익을 따로 관리해야 하는 이유

여러 플랫폼을 동시에 운영하면 전체 매출만 보는 방식은 점점 위험해진다.

예를 들어 한 달 동안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가정해보자.

구분플랫폼 A플랫폼 B
매출15,000,000원10,000,000원
판매 관련 비용2,700,000원1,200,000원
광고비1,500,000원300,000원
반품 관련 비용300,000원100,000원

매출만 보면 플랫폼 A가 훨씬 좋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상품원가까지 포함해 실제 손익을 계산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멀티채널 판매자는 전체 매출뿐 아니라 채널별 손익계산표를 따로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

그래야 매출은 크지만 실제 이익이 적은 플랫폼과 매출은 작아도 수익성이 높은 플랫폼을 구분할 수 있다.

월 마감할 때 최소한 이 숫자는 확인하자

온라인 셀러라면 매월 말 다음 숫자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확인 항목확인하는 이유
총 판매금액전체 판매 규모 확인
취소·반품금액실제 유효 매출 확인
플랫폼 비용채널 운영비 확인
광고비판매를 만들기 위한 비용 확인
정산예정금아직 받지 못한 현금 확인
실제 입금액실제 현금유입 확인
상품 매입액재고 투입자금 확인
월말 재고금액현금이 재고로 묶인 규모 확인
판매이익실제 상품 수익성 확인

이런 숫자를 월별로 기록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히 유용한 데이터가 된다.

단순히 “이번 달 매출이 올랐다”가 아니라

매출은 20% 증가했지만 광고비가 40% 증가했다.

또는

매출은 비슷하지만 재고회전이 빨라져 현금흐름이 좋아졌다.

같은 식의 분석이 가능해진다.

이때부터 사업을 느낌이 아니라 데이터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정산금이 많다고 사업이 잘되고 있는 것도 아니다

판매자 통장에 큰 금액이 입금되면 순간적으로 사업이 잘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정산금에는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투입했던 원금도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이 정산됐다고 해도 그 상품을 매입하기 위해 800만원을 사용했다면 1,000만원 전체가 내 이익은 아니다.

여기에 광고비와 운영비가 추가로 발생했다면 실제 남는 금액은 더 적다.

그래서 사업자 통장에 들어온 돈을 바로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돈이라고 생각하면 현금흐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정산금에는 크게 보면

다시 상품을 매입해야 하는 원금

사업에서 만들어진 이익

이 함께 섞여 있기 때문이다.

사업자 통장 잔고와 순이익도 서로 다르다

이것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통장에 2,000만원이 있다고 해서 이번 달에 2,000만원을 번 것이 아니다.

반대로 통장에 돈이 별로 없다고 해서 반드시 적자인 것도 아니다.

현금이 상품 재고로 바뀌어 있을 수도 있고 아직 받지 못한 정산예정금으로 존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유통 사업의 자금은 계속 형태가 바뀐다.

현금 → 상품재고 → 판매 → 정산채권 → 현금

이 흐름을 이해하기 시작하면 단순히 통장잔고만 보고 사업이 잘되고 있는지를 판단하지 않게 된다.

매출보다 정산, 정산보다 실제 이익을 봐야 한다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면 매출이 가장 눈에 잘 보인다.

조금 익숙해지면 정산금액을 보게 된다.

하지만 사업을 오래 운영하려면 결국 실제 이익과 현금흐름을 봐야 한다.

상품이 100,000원에 판매됐다는 사실만으로는 그 상품이 좋은 상품인지 판단할 수 없다.

플랫폼 비용을 제외하고 얼마가 정산되는지 확인해야 하고, 상품원가와 광고비, 물류비 등을 제외한 뒤 얼마가 남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그 돈이 실제 통장으로 언제 들어오는지도 중요하다.

결국 온라인 셀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매출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상품을 매입하는 데 투입한 현금이 판매와 정산을 거쳐 더 많은 현금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이 구조가 안정적으로 반복될 때 비로소 매출 증가가 실제 사업 성장으로 이어진다.

FAQ

매출과 정산금은 같은 금액인가요?

같다고 볼 수 없다. 판매 과정에서 플랫폼 수수료나 각종 정산 항목 등이 반영될 수 있기 때문에 판매금액과 실제 지급되는 정산금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정산금에서 상품 매입가격을 빼면 순이익인가요?

아직 부족하다. 광고비, 배송·물류비, 반품 관련 비용, 기타 사업 운영비 등을 추가로 고려해야 한다. 사업 전체 순이익을 계산할 때는 세금과 고정비 등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상품이 판매됐는데 왜 통장에 바로 돈이 들어오지 않나요?

온라인 플랫폼은 각자의 정산 절차와 지급주기를 운영한다. 주문과 결제, 배송, 구매확정 및 정산 절차 등에 따라 판매가 발생한 시점과 실제 대금이 지급되는 시점 사이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정산예정금도 내 돈이라고 보면 되나요?

앞으로 지급될 가능성이 있는 판매대금이라는 점에서는 사업자에게 중요한 자산이지만,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관리하면 현금흐름 계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실제 입금된 현금과 정산예정금은 구분해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플랫폼 수수료가 낮으면 무조건 좋은 플랫폼인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판매량, 판매가격, 광고비, 반품률, 정산주기, 재고회전 속도 등을 함께 비교해야 실제 수익성을 판단할 수 있다.

여러 쇼핑몰을 운영한다면 정산금은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나요?

플랫폼별로 매출, 수수료, 광고비, 정산예정금, 실제 입금액, 반품비용 등을 별도로 기록하는 것이 좋다. 이후 상품원가를 연결하면 채널별 실제 수익성을 비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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